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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 보이는

문주란씨의 돌지않는 풍차의

1967년 영상인데요.

 

트로트 문주란 돌지 않는 풍차 가사 노래듣기

 

영상 처음에 그녀를 소개할때

여자이면서 남자목소리를

낸다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인데요.

 

트로트 문주란 돌지 않는 풍차 가사 노래듣기

 

60년대의 어린소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매우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돌지않는 풍차 가사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종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아~ 돌지 않는 풍자여

 

 

 

지금봐도 굉장히 이국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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