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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열아홉 순정의

어린나이에 데뷔하신 이미자씨는

그당시 인기가 어마어마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미자 동백아가씨 가사 노래듣기

 

10대의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지금까지도 활동하는 몇안되는

가수분중에 한분인데요.

 

이미자 동백아가씨 가사 노래듣기

 

가요계의 한역사 그자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미자 동백아가씨 가사 노래듣기

 

동백아가씨 가사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오리지널에서는 목소리가 매우

고운선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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