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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트로트 가수들중에 눈에 띄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트로트 가수 '지원이 ' 인데요. 그녀는 트로트 가수들중에 어린나이인 81년생으로 올해 36이 되겠네요. 이정도면 트로트계에서는 완전 애기 수준이지요.

 

 

 그녀가 최근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그녀의 황금비율 몸매와 그런 몸매를 잘드러나게하는 스키니한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군대에서 그녀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듯한데요. 글쓴이는 저 또한 군전역한 입장으로서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녀는 현재 군통령으로 불리며 섭외 1순위의 핫한 트로트 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인기를 실감할수 있듯이 움짤 사진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각 행사 때마다 지원이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에 힘입어 최근에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그녀의 필살기인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곤 했지요.

 

 

 단순히 몸매만 좋은 연예인들이라면 많이 있지만 그녀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트로트 노래까지 감칠맛 있기 부르기 때문에 전 연령을 사로잡을 매력의 소유자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트로트가수 지원이의 노래 '달고 쓰고 짜고' 를 들어보시지요.

 

 

 그녀의 매력과 노려실력을 보자면 앞으로 트로트 판에 커다란 폭풍을 몰고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인기가 더 커진다면 공중파 방송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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