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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도 지난 시간에 이어서
문주란씨의 동숙의 노래를
포스팅합니다.
과거에 한미모했을듯한 모습과
지금은 많이 나이를 먹은 모습인데요.
지난번에 오랜만에 가요무대에서
노래를 부렀는데 한 네티즌이
목소리가 이상하다며 악플을달아서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사실 요즘 사람들에게
문주란씨의 걸걸한 창법이 이상하게
느껴질수 있겠지요. 게다가 오랜동안
음악 활동을 해온것도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동숙의 노래 가사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뇌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 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에 끝난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음
뜨거운 눈물
째즈 + 중국노래 같은 느낌이 강하게드는 노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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